
본격 고양이 자랑 포스팅 내가 작업을 하고 있으면 조용히 책상 아래서 잠을 자거나창밖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효자 코니 거실 음료냉장고 위에서 혼자 기분이 좋아서뒹굴 뒹굴 하는 이보미 그러다가 또 둘이 붙어서 안방 침대에서 잔다.보미는 항상 배를 까고 자는 편 ..집 안에서는 불안감이란 1도 없는 고양이 TV 유투브로 다른 고양이들을 틀어줬더니신기한지 잘 보는 이보미하지만 곧 또 잔다 하루 종일 잔다 창문 닫아 놨더니 그 사이로 밖을 보겠다고 얼굴 들이 미는 이보미 ..... 베란다에서 보라구 ...
다리도 짧아가지고 마지막은 베란다에서 밖을 보는 코니보미 ! 항상 너희가 있어 하루하루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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