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코니보미 #일상 #0602본격 고양이 자랑 포스팅짧은 다리를 열심히 당겨서 젤리쫍쫍하는 이보미임여사가 부를때는 누렁이너 진짜 짧다.. 나닮았니..
흙수저의 집에서 집을 관찰하는 이코니임여사가 부를때는 흰둥이그러거나 말거나 이불속에서 주무시는 보미씨 내가 이불 안덮어줬는데..알아서 잘 덮고 잔다 그러다가도 사이좋게 물을 마신다집에 고양이 정수기 포함 물을 세군데나 두었는데왜 꼭 저기서 같이 먹는지.. 나의 방콕 라탄소반은 ..
고양이 물그릇 받침이 되어버렸다. 가격은 잘 기억나진 않지만 450바트 정도였던것 같다.
예쁘게 티타임을 가지려고 샀지만토퍼노예 겸 초보주부 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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