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남편과 프리랜서 반업주부 부인의 집밥이야기※사진 발로 찍었습니다.※예쁜 그릇 없어요.
※집안일에 재능없는 초보 아줌마 입니다.이것은 갈치인가 멸치인가요즘에 여유있게 장보기가 힘들어서 최대한 사람 없는 시간에동네 작은 마트가서 필요한 것만 초스피드로 슉슉 담아 오고 있어요 ㅜ ㅎㅎ 인터넷으로 시키기도 하지만 한계가 있어서 ..그러다 갈치한팩을 집어 왔는데 이걸 갈치라고 해야 하는지 ... ㅋㅋㅋ그래도 버릴 수 없으니 조려서 먹어봅니다.
(아직 두번 먹을꺼 더 남은건 안비밀)<준비물>아기갈치(어른갈치 환영), 무, 청양고추, 파, 양파, 쌀뜨물-조림장 (밥숟가락)설탕1, 다진마늘1, 매실청1, 맛술1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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