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남편과 프리랜서 반업주부 부인의 집밥이야기※사진 발로 찍었습니다.※예쁜 그릇 없어요.
※집안일에 재능없는 초보 아줌마 입니다.0419 <아침> 남표니가 갑자기 컵누들이 먹어 보고 싶다고 해서 종류별로 시켜봤어요.똠얌꿍 = 저 / 마라볶음, 매콤한맛 = 남표니일단 남표니는 한개가지고는 안되겠는지 시작부터 2개를 꺼내더라구요.컵누들 마라볶음 쌀국수! 건더기스프 넣고 3분 후 물 버리고 액상 스프 넣고 비비면 완성 !
먹다 말고 찍은거 아니고 원래 저만큼 들어 있습니다 ㅋㅋ맛은 있었는데 생각보다 마라향이 많이 나지 않아서 좀 아쉬웠어요.컵누들 마라볶음 쌀국수저는 남펴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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