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의 기억, 따라잡기 힘든 코스의 재도전 <송도 러닝 크루 워터 프런트>


부상의 기억, 따라잡기 힘든 코스의 재도전 <송도 러닝 크루 워터 프런트>

좁은 직선이 많은 코스 부상 없이 건강하게 달리기 5주 전 208회 송도 러닝 크루 정규런에서 워터 프런트를 달리고 이번 213회에서 다시 워터 프런트 코스를 달리게 되었습니다. 워터프런트 코스는 지름길도 없는 편이고 직선 왕복에 사진 포인트도 거의 정해 놓고 하기 때문에 일단 가면 편하지만 다양하지 못한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돌아오는 코스에서 많이 놓치는 일이 빈번합니다. 달릴 때는 너무 상쾌하고 풍경 좋은 코스인데 사진을 찍어 드리러 달릴 때에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208회에서 부상 후 3주 정도 쉬었는데요 이번 213회에서는 준비운동도 열심히 하고 자세도 신경 쓰면서 무리하지 않게 달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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