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51] 2020. 3. 23. (월)


[감사일기-51] 2020. 3. 23. (월)

1.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다.

새벽을 운동으로 시작했다. 아주 가볍게 했다.

어제 과식했지만 꾸준한 운동 덕분인지 체중이 급격하게 많이 늘지는 않았다. 다행이다.

살이 많이 찌지 않고 상쾌하게 일주일을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2. 오전에 갑자기 헬스장을 다시 폐쇄한다는 문자를 받았다.

아~이 코로나는 도대체 언제 끝나나. 다이어트도 당분간 보류해야 하는 것인가...

핑계다! ㅋㅋㅋ 그럴 수는 없다.

홈트레이닝으로라도 했야겠다. 헬스장이 닫은 덕분에 감사해야 할 건 딱히 없는 것 같다?

^^; 새벽에 추운데 안 나가도 된다는 정도가 감사한 것 같다.ㅋㅋㅋ3. 정말 오랜만에 오늘 회사 일이 바빴다.

그런데 단순 엑셀 입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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