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50] 2020. 3. 22. (일)


[감사일기-50] 2020. 3. 22. (일)

1.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벌써 50일이나 되었다.

시간 정말 빨리 가는 것 같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가장 크게 변한 것은 모든 일에서 감사할 수 있도록 생각의 전환이 되었다는 것이다.

억지로라도 감사하다고 하게 되니 부정적인 생각이 없어지고 정말 감사하게 된다. 감사일기를 시작한 것에 감사하다!

2. 오늘은 처가에 가는 날이다.

오전에 출발하면서 주차장에서 차를 빼다가 벽에 차를 좀 긁었다. 전날 오른쪽으로 바짝 붙여서 주차를 하느라 사이드 미러를 수동으로 전환한 상태에서 접어놨던 것이 화근이었다.

보통 때는 자동으로 사이드 미러가 펴져서 신경을 안 쓰는데, 시동을 켜고 나가면서 잠깐 네비를 만졌더니 오른쪽 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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