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급여·실손 개혁안 "지속가능성 위해 필수…강제 재매입은 검토 안해" 국회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 방안' 토론회 "치료에 필요한 부분은 급여로 전환할 것" '보험사 이익 대변' 부분에는 "보험료 인상 자제시켰다" 등록 2025-03-14 오후 5:48:00 수정 2025-03-14 오후 6:43:45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비급여 관리 개선 및 실손보험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가 지속가능한 보험체계를 만들기 위한 개편은 필수적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다만 “강제 재매입은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며 1·2세대 보험 강제 재매입 논란은 사그라들 것으로 보인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 방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남인순·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 사단법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주관으로 정부의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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