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자본 킥스비율’ 보니…위험수위 보험사 어디 입력 2025.03.13 06:00 대형 8개사 중 한화‧현대 최저 생보 KDB‧iM 손보 MG‧롯데 ‘꼴찌’ 그간 경영실태평가(RAAS)에서만 활용된 기본자본지급여력(K-ICS‧킥스)비율이 수면 위로 오르며 보험사의 고민거리가 됐다. 기본자본킥스비율은 가용자본 내 자본의 질이 높은 기본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수치다.
기본자본만으로 보험금 지급여력을 판단할 수 있다. 2025년 3월 12일 19:10 대한금융신문 애플리케이션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12일 대한금융신문이 지난해 3분기 생명보험 22개사의 경과조치 적용 후 기준 기본자본킥스비율을 종합한 결과 KDB생명과 iM라이프생명이 각각 43.7%, 31.2%로 가장 낮았다. 대형 5개사(삼성‧한화‧교보‧신한라이프‧NH농협) 중 가장 낮은 곳은 79.4%인 한화생명으로 대형사 중 유일하게 100%를 하회했다.
이외 사별로 삼성생명 156.1% 교보생명 154.3% 신한라이프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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