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 1천명 몰린 메리츠 파트너스..보험설계 부업하는 N잡러


한 달간 1천명 몰린 메리츠 파트너스..보험설계 부업하는 N잡러

한 달간 1천명 몰린 메리츠 파트너스..보험설계 부업하는 N잡러 기자명김국헌 기자 [email protected]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메리츠화재의 비대면 영업 플랫폼 ‘메리츠 파트너스’의 보험설계사 영업망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2월 보험설계사 1,032명을 메리츠 파트너스로 신규 위촉해, 월간 기준으로 처음으로 1천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3월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지 11개월 만이다. 월간 위촉 규모는 첫 달 36명으로 시작해, 6개월 만에 600명을 넘은 데 이어 지난 2월 1,000명을 돌파했다.

누적 메리츠 파트너스는 6,398명으로, 웬만한 중·소형 보험사 설계사 수보다 많아 단순 판매채널을 뛰어넘었다는 설명이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2015년부터 초대형 점포 통합, 사업가형 점포장 제도 시행, 설계사 출신 본부장 승격 등 영업을 혁신해왔다.

작년 9월 기준 설계사 수는 2만9,362명으로 업계 최다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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