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감 컸던 1단계 실손 청구 전산화, 2단계는


실망감 컸던 1단계 실손 청구 전산화, 2단계는

실망감 컸던 1단계 실손 청구 전산화, 2단계는 즉각적인 연계 시행 중…구체적 독려 방안은 미지수 금융위원회가 올해 의원·약국 참여를 독려해 전체 의료기관에서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가 시행되도록 추진한다. 실손 청구 전산화는 작년 1단계로 시행된 바 있지만 전체 의료기관 시행에 따른 국민 체감 효과 제고가 2단계 과제로 남아있다.

보건복지부에 지속 협조 요청 전달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실손 청구 전산화 참여를 희망하거나 준비가 완료된 의원, 약국에 대해 즉각적 연계를 시행 중이다. 실손 청구 전산화는 소비자가 요청하면 병원에서 보험금 청구 서류를 보험사에 전자적 방식으로 전송토록 하는 것을 말한다.

금융당국은 올해 10월 25일까지 의원 7만개, 약국 2만5,000개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되는 실손 청구 전산화 2단계를 목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25일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를 대상으로 1단계 사업이 첫 시행된 바 있다.

시행일 기준 대상기관인 병상 30개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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