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업계, 이달 보험료 할인 카드 꺼냈다 생‧손보사들 담보 및 상품에 인하 적용 부족한 1월 영업 일수, 매출 확보나서 주요 보험사들이 이달 들어서 인기 담보 및 상품의 보험료를 인하해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달 설 명절 연휴가 최장 9일까지 길어지면서 영업 일수가 평달 대비 줄었고, 2월에도 짧은 만큼 매출 확보에 더 신경쓰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오는 4월 예정이율 인하 가능성과 대규모 상품 개정이 예고된 만큼 소비자 가입의 혜택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사, 상품 및 담보 보험료 인하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달 출시한 ‘The라이트 간편 건강보험’의 보험료가 타사 대비 저렴하다는 점을 강조해 판매하고 있다.
삼성생명이 배포한 소식지에 따르면 이 상품의 뇌‧허혈관질환 등 2대 진단비 및 암직접치료비, 간병인 일당 담보 보험료는 타사 대비 저렴하다. 동일한 수준으로 가입금액을 설정했을 때 보험료가 더 싸게 가입할 수 있다는 게 삼성생명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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