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중증 도수치료, 실손 가입해도 10만원 중 8만1천원 이상 부담


非중증 도수치료, 실손 가입해도 10만원 중 8만1천원 이상 부담

非중증 도수치료, 실손 가입해도 10만원 중 8만1천원 이상 부담 송고시간2025-01-09 14:00 고미혜 기자 김잔디기자 실손 가입자 경증 응급실 부담도 평균 4만4천→19만8천원 '껑충' 코 미용성형하려 꼼수로 받은 비중격교정술은 100% 환자 부담 목 마사지 [연합뉴스TV 캡처]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김잔디 기자 = 정부가 9일 공개한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은 남용 우려가 큰 비급여 진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실손보험의 비중증 질환 보장을 줄이는 것이 골자다. 실손보험을 고리로 불필요한 비급여 진료가 오남용돼 진료비 부담을 늘리고, 필수의료 약화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개편안이 확정되면 새로 출시되거나 갱신되는 실손보험 가입자의 경우 중증이 아닌 급여·비급여 진료에 대해선 부담이 늘어나거나 아예 보장받지 못하게 된다. 경실련, 비급여 실태 조사 발표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6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병원 비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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