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개선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받는다 jeshoots, 출처 Unsplash 2025년부터 100병상 이상 교육전담간호사 1명 의무화 통합일반병동 간호사 1:16 배치 기준 폐지 및 인력 확대 결원 인력 충당 위한 대체간호사 신설 [의학신문·일간보사=유은제 기자]정부가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전담간호사 운영 병상 확대 및 간호조무사 배치 기준 확대 등 개선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를 공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간호간병제도부(공단)는 10일 대한병원협회에 ‘국민 간병비 부담 경감 방안’ 발표에 따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 개선 안내 자료를 전달했다.
공단은 “2023년 12월 국민 간병비 부담 경감방안에 따라 7월부터 중증환자 집중관리, 간병 기능 강화, 재활환자 관리 강화, 대체간호사 신설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질 높은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fedotov_vs, 출처 Unsplash 개선된 내용으로는 교육전담간호사 운영 병상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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