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요양 실손’마저 넘보는 생보…제3보험 과열 [단독] ‘요양 실손’마저 넘보는 생보…제3보험 과열](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xMjRfMTUy/MDAxNzA2MDUwMzYyMzYy.ZDG6oYORvbfnsMm0gPi1pRPO4lgQUEBfHOV-z6JlClIg.cp4muu8oiLmcWtgWRQ57E4oP8fVhb83LZ3w-RYZOmlUg.JPEG.kh2526/photo-1523240795612-9a054b0db644.jpg?type=w2)
[단독] ‘요양 실손’마저 넘보는 생보…제3보험 과열 DB, 배타적사용권 내달 끝나자 신한, 출시여부 금감원에 질의 2024년 1월 23일 16:03 대한금융신문 애플리케이션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간 영역 다툼이 이번엔 요양실손보장보험(이하 요양 실손)으로 옮겨 붙었다.
생명보험사의 손해보험 영역 침범 이슈라 양 업권간 첨예한 대립이 예고된다. 아직 금융감독원은 특별한 해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신한라이프는 DB손해보험이 판매하는 요양 실손 상품의 출시 및 판매가 생·손보 겸영제한을 위반하는지를 금감원에 질의했다.
요양 실손은 앞서 지난해 8월 DB손보가 요양급여 및 요양비급여 실손보장에 대해 새로운 급부방식을 인정받아 내달까지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한시적 독점판매권)을 부여 받은 상품이다. 요양급여나 비급여에 대해 정해진 가입금액을 보장하는 정액형 상품은 있었지만, 실제 발생한 손해를 보장하는 실손보험 상품은 DB손보가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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