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최고 10.15% 적금 나왔다…우체국, 신한 우정적금 11월까지 판다 가입기간 12개월·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 가능 최근 6개월간 이용 실적 없어야…1인 1계좌 허용 [서울=뉴시스] 우정사업본부가 8월 1일부터 신한카드사와 제휴해 최고 연 10.15%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우체국 신한 우정적금'을 판매한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8월 1일부터 신한카드사와 제휴해 최고 연 10.15%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우체국 신한 우정적금'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체국 신한 우정적금'은 우체국 적용금리와 함께 신한카드사의 특별 보상이 제공된다. 가입기간은 12개월,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
오는 11월 30일까지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는 지난 두 차례 판매에서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세 번째로 출시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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