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무조건 1년은 버텨보자"... '근속과 실적' 두 마리 토끼 잡은 비법은?


[인터뷰] "무조건 1년은 버텨보자"... '근속과 실적' 두 마리 토끼 잡은 비법은?

[인터뷰] "무조건 1년은 버텨보자"... '근속과 실적' 두 마리 토끼 잡은 비법은?

윤순복 삼성생명 마포지점 팀장 "고객과의 친밀함과 신뢰" 강조 고객에게 진정성 갖고 도움 될 수 있는 보험설계사 많아져야 전문성 있는 설계사 발굴 위해... 교육 통해 영업 노하우 등도 과감히 전수 …윤순복 삼성화재 마포지점 팀장 보험 영업은 다른 업종과 다르게 초기자본 없이 무형의 상품을 온전히 설명으로만 판매하기 때문에 '영업의 꽃'이라 불린다.

이 때문에 보험설계사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누구나 쉽게 도전하는 사람이 속출한다. 그러나 최근 영업환경 악화로 인해 설계사 수가 전년 대비 6500명 감소했고 이탈자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윤순복 삼성화재 마포지점 팀장은 지난 2005년 3월부터 18년 넘게 한자리를 지키며 회사에서 성실한 영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손해보험협회 우수 인증 설계사' 7회 수상, '사내 고객 만족' 대상 등을 수상했고 신입 설계사를 발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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