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나는 저비용항공, 누워서 가는 법 있다…'이코노미석 비밀'


쥐 나는 저비용항공, 누워서 가는 법 있다…'이코노미석 비밀'

쥐 나는 저비용항공, 누워서 가는 법 있다…'이코노미석 비밀' 최승표의 여행의 기술 엔데믹 분위기에 접어들면서 국제선 여행객이 크게 늘었다. 일반석을 이용해도 서둘러 선호 좌석을 예약하면 조금이라도 편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사진 unsplash 지난해 12월 인천공항을 이용한 국제선 여행객은 약 345만 명(출발+도착)이었다.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12월(609만 명)의 절반을 넘어섰다.

텅텅 비었던 국제선 비행기도 인기 노선은 이제 빈자리가 없는 만석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다시 고속버스 좌석보다 좁은 의자에서 옴짝달싹 못 하는 비행의 시간이 시작된 것이다.

비행기에서 조금이라도 편한 자리를 찾는 요령을 알아봤다. lukasbieri, 출처 Pixabay 일반석에도 계급이 있다 침대처럼 180도 젖혀지는 좌석에서 잘 수 있는 비즈니스 좌석 이야기는 접어두자.

다리에 피가 안 통하는 병까지 유발한다는 '이코노미석(일반석)'만 놓고 말하자. 일반석도 미리 좌석을 지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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