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따라하면 '떼 돈' 번다?…"개미는 가랑이 찢어져요" [근면한 월급] 입력2022-10-15 09:51:09수정 2022.10.15 09:51:09 유주희 기자·팀코주부 기자 당연하지만 놓치기 쉬운 투자 원칙과 경제적 해자 버핏처럼 투자하면 성공할까?
정답은 서울경제 유튜브 어썸머니 <근면한 월급>, 이번에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처럼 투자하는 법을 짚어봅니다. 91세인 그의 현재 자산 가치는 거의 1000억 달러, 약 120조원에 달합니다. 버핏이 지금까지 어떻게 투자를 해왔는지, 개미투자자도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은 뭔지 영상에 담았습니다.
떨어질 때 산다=저점매수는 당연한 말인데도 개미투자자들이 잘 못 해요. 더 떨어질까봐 무서우니까요.
그런데 버핏은 2분기에 주가가 똑 떨어진 기술주를 마구 사들였어요. 애플 주식을 390만주 더 샀고, 게임회사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자동차·주택대출 전문 핀테크 기업 앨리 파이낸셜, 석유회사 셰브론과 옥시덴탈페트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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