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Blog] 기록이 쌓이면 ‘브랜드’가 된다

자신만의 일관된 컨셉을 유지하면 그것이 곧 그의 색깔이 되고 이미지를 형성해 결국 브랜드가 된다.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캠페인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모든 기록이 뭐든 될 수 있는 곳, 블로그 https://mkt.naver.com/p1/blog-20th-anniversary 브랜딩의 출발점은 ‘왜(Why)?’라는 것을 탐색하는 것에서 출발 합니다.

직업을 선택 하거나 블로그에 글을 쓸때도 그 일을 하는 목적이 무엇이고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평생직장’이 가능 하다고 믿던 시절에는 ‘직업’이 지니는 의미를 생각하는 것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주어진 일만 하고 큰 문제를 일으키지만 않으면 정년이 보장되는 직장에서는 하루 하루 주어진 무리 없이 수행하는 것만 잘하면 되었지만 시대가 변하고 무한 경쟁의 시대! 직장의 네임 벨류보다 그가 하고 있는 직무가 더 중요한 시대인 요즘, #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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