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또는 가상자산과 관련해서 자주 쓰이는 수법이면서 조금만 생각해봐도 ‘사기’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이 당하는 사기가 있습니다. 마침 X(구 트위터)에 올라온 스캠 수법이 있어 소개 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스캠’이라고 하는 것은 ‘신용사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암호화폐업계에서는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투자자를 현혹 시켜 투자를 유도하고 사라지는 경우나 자산을 강탈해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다루고자하는 가상자산은 리플사의 XRP라는 가상자산으로 증권이냐 아니냐라는 것을 두고 미국 SEC(미국증권거래위원회)와 오랜 소송을 벌이다 법원으로부터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다”라는 약식 판결을 받은바 있습니다.
이는 XRP의 발목을 잡던 불확실성이 어느정도 해소된 것으로 XRP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게하는 원인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소송의 결과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핫이슈에 해당합니다. 본 포스팅의 목적은 이러한 XRP의 전망이 좋으냐 나쁘냐를 논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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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암호화폐 (가상자산) 사기 수법 : 공짜 점심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