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제습기를 써보지 못한 분들이 꽤 있다. 나도 반신 반의하며 구매했었지만, 어느새 한 대를 추가 주문해 동생에게 선물할 정도로, 있고 없고 차이는 습도가 높은 한여름에 체감적으로 다르다!
제트배송 가능, 클릭해 자신의 지역도 되는지 알아보자 ↑↑↑↑↑ 여름에는 실내에서 빨래를 말릴때 걱정이다. 습도가 높아 잘 마르지 않아, 아무리 섬유유연제를 넣어도 냄새가 쿰쿰하다.
그럴때 이 제습기가 있으면 1시간만 돌려놓고 나가도 빨래가 잘 마른다! 무게는 14Kg정도 되니 꽤 무거운 편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엔 불편함이 없다 에어컨과 제습의 원리는 동일하다.
냉매를 이용한 냉방 기능이 없다 뿐, 컴프레서를 가동시켜 제습을 하는 부분은 에어컨과 똑같다. 대신 크기가 작아지고 가격이 훨씬 싸다.
전력량도 훨씬 적다. 습도가 61이라니 끔찍하다 1시간만 신나게 돌려도 바로 50도 대로 습도가 떨어진다 특히 여름에 필수다.
나도 없을때는 그냥 여름이니까 다 그렇지뭐 라고 했지만... 더 작은용량의 ...
#가성비
#용량
#위닉스
#저렴한
#전력량
#제습기
#제습기추천
#차이
#컴프레서
#와트
#에어컨
#건조하게
#관리
#꿉꿉한
#드레스룸
#물받이
#뽀송
#습도
#실내건조
#한여름
원문링크 : 벌써 2개 산 위닉스 제습기 사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