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TV광고만 틀면 테라 맥주 광고다. 숟가락 모양의 오프너에 이어, 이번에는 소맥을 섞어 디프펜스 해주는 타워가 인기다.
친구들이다 가족들간의 모임에 이거 하나 들고 간다면, 핵인싸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긴 녀석이다, 파티든 캠핑이든!
진짜 실제로 회오리가 치면서 섞인다! 누구나 알고있는, 맥주3과 : 소주1의 비율.
이것 하나면 빠르게 취하고 놀고 막차전까지 들어갈 수 있다. 그래서 쏘맥 문화가 생긴 것인데, 매번 섞어주지 않아도 한 번에 섞어 따라마실 수 있는 인싸템!
요새는 1:1로도 섞어 꿀주로 먹기도 한다 김상묵 박사님 왈... 사실 잘 모르겠다 ^^ 글라스에 소주와 맥주를 따르고,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내리쳐 거품을 내 마시는 것도 좋지만, 단체로 모여서 술자리를 즐길때엔, 이만큼 이목을 끄는 장비는 없을 것이다 우선 하단에 배터리부터 넣어주자 버튼을 누르면 팬이 돌며 와류가 생긴다 배터리는 테라 라벨이 둘러진 AA배터리 4개가 들어있으니 걱정말자, 사실 이 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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