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없이 TV보며 운동하는 스텝퍼 추천 사용기


미세먼지 없이 TV보며 운동하는 스텝퍼 추천 사용기

요새 밖에 나갔다만 와도 입안에서 모래맛이 느껴지는 황사와 미세먼지의 콜라보가 심하다. 날씨가 풀리고 따스한 봄철 러닝으로 살을 빼던 나의 생활이 불가능해져, 실내에서 스텝퍼라도 이용해 뛰기로 마음 먹었다!

이정도면 착한 가격, 클릭해 쿠폰을 받아보자 ↑↑↑↑ 물론 밖에서 신나게 달리는게 시원하기도 하고, 봄 날씨를 즐길 수도 있고 해서 밖에서 뛰어야 살도 잘 빠지는 것 같은데 무심코 하루 나가서 뛰었다가, 입안에서 모래맛이 느껴져서 포기.. 다들 이고진이 좋다고 난리 30-40cm 정도하는 사이즈다 스탭퍼의 큰 장점은, 런닝머신 처럼 넓은 공간이 필요없고, 더욱 저렴하며 옷걸이(?)

로 전락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TV를 보면서 간편하게 설렁설렁 해도, 운동을 안하는 것 보다 낫다.

저가형과 달리 발판이 고급스럽다 스프링 방식이 아닌 제대로된 스텝퍼 스텝퍼가 별거 아니라는 생각은 오해다. 좋아하는 예능프로를 보면서 1시간 정도 계속 올라가서 구르다 보면, 어느새 셔츠에 땀이 스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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