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공급의 진리


수요 공급의 진리

자본주의 사회에서 복잡 미묘한 많은 현상들은 심플하게도 수요 공급의 원리만 적용시켜도 대부분이 설명이 된다. 그만큼 모든 시장이 유기적으로 형성 되어가면서 시장의 자율성을 대표할 만한 단어는 단연코 수요 공급이라 생각한다.

난 40대 꼰대 아저씨이지만 유일하게 친구 녀석들 중에 패션방(?)멤버이다.

거창하게 들리지만 그나마 패션의 끈을 놓지 말고 살아가자는 의미로 몇몇이 모여 드로우도 참가하고 발매 정보도 공유하는 정도다. 그중에서도 신발은 나에게 최애 패션템이다.

셔츠는 세일할 때 SPA브랜드로 달려가 8천원에 사서 입곤 하지만 신발만은 포기할 수 없다 ^^ 몇 년 전에 사두었던 나이키 베이퍼맥스목 트리플블랙. 이름도 길구나 ^^;;; 겹치는 스타일이 많아 자주 이용 하는 크림에서 판매 완료!

구매가의 2배 정도 가격에 판매했다. 다른 한정판 신발들의 한 번 살펴보면 오름 폭은 더욱 크다.

나이키 오프화이트 에어포스1 무려 130만원! 조던1 스캇로우 모델은 200만원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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