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 곱배기' 고위험 상품 과열…투자문턱 높인다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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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곱배기' 고위험 상품 과열…투자문턱 높인다 [앵커] 짜장면만 곱빼기가 있는게 아니라 투자상품도 오를 때 두 배로 벌 수 있는 곱빼기 상품이 있습니다. 문제는 내릴 때는 손해도 두 배가 될 수 있는데요.

최근 국제유가와 연동된 이런 상품에 투자했다 낭패를 본 사람이 급증하자 금융당국이 규제에 나섰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투자자 송 모 씨는 폭락한 국제유가의 반등을 믿고 지난달 원유 레버리지 상장지수채권, ETN에 400만원을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국제유가는 더 떨어져 사상 최저를 기록했고 송 씨는 원금 40%를 잃었습니다.

[송 모 씨 / 원유 ETN 투자자] "원유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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