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쉬어본다. 습관의 힘이 무서운 것 같다.
공장 걱정을 하고 있다. 이제는 새로 담당하시는 분들에게 맡기고 내려 놓아야 한다.
간만에 가족과 함께 일어나 본다. 추운 날씨지만 딸 아이와 함께 맥도날드에 가서 아침도 먹고 정말 일상적인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가져본다.
여유가 있다는 건 참 좋다. 일과 삶의 밸런스.
이 또한, 잠시일 뿐 이지만, 최선을 다 하자. 이것 저것 구매할 것도 찾아본다.
노트북, 패드, 각 종 전자제품과 이민 가방도 구매하고 자잘한 것들을 구매하고 준비해 본다. 쉬는 것이 어쩐지 편치 않다 싶더니 중국 현지에서 눈이 많이 내린다는 정보가 공유된다.
안 그래도 공사일정이 늦어졌는데 눈까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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