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89_기분 좋은 화창한 날씨. 식사는 깔끔하게


중국 주재원 일기 Day 89_기분 좋은 화창한 날씨. 식사는 깔끔하게

건강보험료를 출국후에 정지를 했어야 했는데 잊고 있었다. 본사 총무담당자와 통화한다.

출국한 항공권을 보내주면 처리해 준다고 한다. 내가 먼저 나왔기 때문에 반만 면제 받게 신청한다고 한다.

가족이 모두 나오는 날에 전액면제를 신청하면 된다고 한다. 메모해 두었다가 잊지 말고 해야겠다.

꼼꼼히 챙긴다고 해도 역시나 실수가 발생될 수 있다. 누군가 챙기겠지 하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역시나 필요한 사람이 챙겨야 할 것 같다. 날씨가 너무 좋다.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속이 더부룩해서 아침은 우유 한 잔을 마시고 출근한다. 이번 주부터 출근하는 인력에 대해서 교육을 실시하는데 이틀에 한 번은 모아서 불편한 것..........

중국 주재원 일기 Day 89_기분 좋은 화창한 날씨. 식사는 깔끔하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중국 주재원 일기 Day 89_기분 좋은 화창한 날씨. 식사는 깔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