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소설 리뷰 - 귀농 후 조물주의 건물주가 되었다[귀농, 헌터, 탑] 헌터 소설 리뷰 - 귀농 후 조물주의 건물주가 되었다[귀농, 헌터, 탑]](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TAxMjRfMzUg/MDAxNzM3NzAwODg5Mzg2.EVNWrGieQcz2KNodHV8XdDs7yDyWoHUasfAHYi49580g.tJc-gRM1uFw0D1wDwKhAU_i4NvTD_O-DksOo9ZQLx2Eg.JPEG/%B1%CD%B3%F3_%C8%C4_%C1%B6%B9%B0%C1%D6%C0%C7_%B0%C7%B9%B0%C1%D6%B0%A1_%B5%C7%BE%FA%B4%D9.jpeg?type=w2)
제목 : 귀농 후 조물주의 건물주가 되었다 저자 : 글고블린 출판 : Ardeo 귀농을 했더니 조물주들의 건물주가 되었다. 성준의 유유자적 힐링을 넘은 초과회복 라이프.
성준은 1세대 헌터였고 은퇴 후 귀농을 하게 됩니다. 성준은 헌터로 활동하다가 헌터 아카데미 교사로 활동하다가 은퇴를 했습니다.
성준은 F급 헌터였고 뉴스에서는 등급이 조금만 높았어도 세상이 변했을거라고 말합니다. 뉴스에서 1세대 헌터의 은퇴를 알리고 있지만 성준은 “하여간, 진심도 아니면서 사람 얼굴에 금칠하는 데엔 도가 텄다니까.
저것도 다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됐으니까 띄워주는 거지.... 쯧.”라고 말합니다.
강원도 시골 마을에 도착한 성준은 조심히 차를 몰아 산에서 가장 가까운 집으로 갔다. 성준은 집 뒤로부터 멀리 보이는 산 아래까지의 대지를 모두 구입했다.
한쪽엔 작은 연못도 있었고, 잡초가 무성한 상태긴 하지만 밭으로 쓸 수 있는 토지였다. 은퇴하기 전, 기운이 좋다는 말을 듣고 구입한 땅.
그리고 성준...
원문링크 : 헌터 소설 리뷰 - 귀농 후 조물주의 건물주가 되었다[귀농, 헌터,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