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마법사의 귀촌 생활 저자 : 판노리 출판 : aces media 대마법사가 되어 지구로 귀환한 김강진. 하지만 세상은 이미 한 여인에 의해 멸망한 상태였다.
어렵사리 회귀를 통해 귀촌 생활을 만끽하나 싶었더니만. "아부지?"
강진은 이계로 소환되어 살기 위해서 마법을 배웠고 목숨걸고 마법에 열중했습니다. 오로지 살아남겠다.
그 집념만으로 이계의 마법을 익혔습니다. 강해지기 위한 사투 속에서 그의 옷은 언제나 피비린내가 진동하게 되었고 까마득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세월의 풍파로 마모되어가는 기억. 생존 본능은 결단을 내려.
그의 머릿속에서 쓸데없는 추억들을 하나둘씩 지웠습니다. 대신 그 빈자리를 마법 관련 지식과 전투 경험들로 채워 넣었고 점점 감정이 메말라갔습니다. .그런데도 단 하나만큼은 삶의 버팀목이었던 원동력만큼은.
강진은 필사적으로 기억하려 했다.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것을 그리고 드디어 강진은 차원이동에 성공했고 지구의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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