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빵을 맛볼 기회가 생겼어요


고구마빵을 맛볼 기회가 생겼어요

이름만 들어본 고구마빵. 부모님댁에 선물이 들어와서 하나 맛볼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로 생긴 게 고구마같이 생겼죠? 아주 심플한 포장 포장을 벗기면 손에 묻히지 않고 먹기 좋게 종이에 싸여있네요.

궁금함에 반을 갈라 보았습니다. 겉모양도 고구마지만 속은 정말 고구마 그 자체네요.

속재료는 그냥 진짜 고구마여서 그렇겠죠? 먹었을 때 겉의 식감이 쫀득쫄깃해요.

고구마빵이라고 했는데 신기한 식감. 찹쌀빵처럼 쫄깃쫄깃.

속에 든 건 그냥 고구마예요 정말. 간식으로 좋아요.

고구마빵도 좋지만 이거 먹으니 에어프라이어에 싹 구운 고구마가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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