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장어탕을 끓였다고 아빠가 가져다 주셨다. 장어구이 먹어본 지도 오래되었다.
양념장어를 좋아하는데 양념장어는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다. 소금구이 장어만...
양념 반 소금구이 반 먹으면 행복하겠다. 그릇에 옮긴 장어탕.
장어맛은 하나도 안 난다. 장어가 다 갈려 있어서.
그래도 보양식으로 맛있는 한 끼 해결. 밥 먹는 식탁이 너무 낮아서 좀 더 높은 테이블을 사고 싶은데.
장어탕이랑 남은 치킨을 같이 먹으려고 마트에 가서 콜라를 샀는데 엄청 큰 콜라. 특가라 일반 사이즈 콜라랑 가격 차이가 없어서 이걸로 사 왔다.
탄산이 걱정된다. 탄산 빠진 콜라를 무슨 맛으로.
얼마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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