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끓여주신 장어탕, 빅사이즈 콜라, 추억의 쫄쫄이 맛기차콘


엄마가 끓여주신 장어탕, 빅사이즈 콜라, 추억의 쫄쫄이 맛기차콘

엄마가 장어탕을 끓였다고 아빠가 가져다 주셨다. 장어구이 먹어본 지도 오래되었다.

양념장어를 좋아하는데 양념장어는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다. 소금구이 장어만...

양념 반 소금구이 반 먹으면 행복하겠다. 그릇에 옮긴 장어탕.

장어맛은 하나도 안 난다. 장어가 다 갈려 있어서.

그래도 보양식으로 맛있는 한 끼 해결. 밥 먹는 식탁이 너무 낮아서 좀 더 높은 테이블을 사고 싶은데.

장어탕이랑 남은 치킨을 같이 먹으려고 마트에 가서 콜라를 샀는데 엄청 큰 콜라. 특가라 일반 사이즈 콜라랑 가격 차이가 없어서 이걸로 사 왔다.

탄산이 걱정된다. 탄산 빠진 콜라를 무슨 맛으로.

얼마 전에..........

엄마가 끓여주신 장어탕, 빅사이즈 콜라, 추억의 쫄쫄이 맛기차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엄마가 끓여주신 장어탕, 빅사이즈 콜라, 추억의 쫄쫄이 맛기차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