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집에서 같은 생활을 반복하다 보니 끝도 없는 우울함에 빠지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요근래에는 거의 매일 그런 것 같아요.
정말 참을 수 없을 때는 초콜릿이 꼭 필요합니다. 당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눈물이 날 정도로 힘이 듭니다.
초콜릿이 너무 먹고 싶어서 새벽에 초콜릿을 사 왔습니다. 큰 밀크초콜릿 한 판이에요.
이걸 다 먹으면 기분이 좀 좋아질 것 같습니다. 커피랑 먹으면서 유튜브를 구경했더니 기분이 훨씬 나아졌어요.
기분이 별로일 땐 디저트를 먹으며 기운을 차려봅니다. 옷 서랍 뚜껑이 떨어진 걸 제대로 달지 않고 방치했더니 고양이들이 돌아가면서 취침합니다.
저 옷은 이미 털투성이가 되었겠군요. 편안한 자리에만 앉..........
기분이 좋지 않을 땐 초코렛 직빵, 또 고양이 사공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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