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찜닭은 평소 안 시켜 먹는 편인데밥 반찬용으로 먹을 뭔가가 필요해서 찜닭이 떠올랐다. 배달음식하면 치킨인데 이제 밥반찬으로도 먹으려면?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찜닭... 같은 닭이라 만만하다.
그냥 시켜야지 안 그러면 뭘 시켜야 할지 하루 종일 고민함. 밥꼬찜닭에서 시켜 먹었다.
내가 시킨 메뉴는 깜장찜닭.사이즈 소짜리이고 맵기 단계를 선택할 수 있어서 2단계로 선택했다. 그리고 순살로 변경.요즘에는 콜라 안 주는 곳도 있어서 500ml 추가했는데 콜라가 기본으로 왔다.
왔.... 나?
가물가물한 기억. 특이하게 찜닭을 또띠아에 싸 먹는 세트를 팔고 있다.
특이한 사이드들을 팔고 있다. 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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