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파스타면을 뭐라고 부르더라?그게 똑 떨어져서 마트를 둘러보다이제는 좀 다른 종류의 면이 먹고싶어 눈에 띄는 이것으로 집어왔다.아주 예전 쿠킷이라는 요리재료배달 서비스로 해 먹었던면과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생김새는 같지만 걔는 사이즈가 훨씬 컸다.속에 뭔가를 채워 먹었던 기억이 난다.완전 맛있었다.쿠킷 좋았는데...이제는 검색해도 다른 제품만 나온다.꼰낄리에 리가테아마 리가테가 귀 모양을 뜻했던 거 같은데.폰에서 포스팅 할 때는 검색해보기 귀찮다.이제 귀찮은 것도 많아진 어르신.대충 살펴보고 뚝딱500g 중 절반인 250g을 넣어 만들었다.너무 많다........
밥그릇 아니고 국그..........
꼰낄리에 리가테라는 이름도 어려운 파스타면을 사 먹어 보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꼰낄리에 리가테라는 이름도 어려운 파스타면을 사 먹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