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먹고 싶었던 치즈버거.. 유독 치즈 들어간 음식이 자주 당긴다.
어릴 때보다 먹을 거 욕심이 훨씬 줄어들었는데도 치즈는 그런 매력이 있다. 오늘 저녁에는 김치볶음밥에 치즈 올려 먹어야지.
전에 시켜 먹었던 마일리버거가 문을 닫아서 버거킹 치즈와퍼를 시켰다. 어릴 때 버거킹 치즈와퍼랑 버거킹 치킨버거도 정말 열심히 먹었더랬다.
아 치킨버거 말고 롱치킨버거를 많이 먹었다. 지금은 참 종류도 많고.
야밤에 카페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자주 시켜 먹는 라오나카페. 여기는 카페가 왜 항상 이렇게 늦게까지 하나 궁금했는데 지금 보니까 원적외선 찜질 같은 걸 겸하는 곳인가 보다.
생크림양이 조절 가능해..........
버거킹 치즈와퍼, 치킨버거, 그리고 애플시나몬 와플 냠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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