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뚜레쥬르에서 사다 먹은 초코빵이랑비슷한 제품을 파바에서도 본 것 같아서 사 옴. 겉모양만 비슷할 뿐 식감은 전혀 다르다.
뚜레쥬르 껀 페스츄리 식감이라 씹는 맛이 좋고 초코 맛도 더 강했던 것 같다. 파바는 그냥 초코빵.초코 좋아해서 둘 다 맛있는데 아무래도 뚜레쥬르 꺼가 식감이 좋다.
이제는 딸기 페어를 하고 있던데 한 번 더 파바에 가 봐야.. 단면또 초코빵이 먹고 싶어지는 매직.씻고 나왔더니 지금 너무 졸리다.
어중간한 시간 오후 8시 12분. 이 졸음을 이겨내고 좀 더 활동하다가 일찍 자야겠다.
그리고 집에 귀리가 떨어져서 귀리를 삼귀리나 현미 조금씩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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