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이지만 비용 절감을 위해무언가를 시켜 먹지 않는 것으로. 부모님이랑 살 때는 시켜 먹는 횟수가 현저히 적었는데 따로 사니까 엄청 많이 시켜 먹게 된다.
저축이나 하시지 좀. 하지만....
인터넷 보면 다들 맨날 시켜 먹고 있고......! 당분간 참도록 한다.
전에 먹었던 간지치킨.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 간장치킨이 중독성 있어서 한 번 더 시켜 먹어보았다.
멘보샤 10개를 시켰다. 멘보샤 가격은 8, 000원 정도?
10개에 8천 원이면 완전 이득이라 생각하고 시켰는데.. 멘보샤용 살사소스를 준다.
마요네즈는 간지치킨을 찍어 먹는다. 멘보샤 반으로 조각 내놓고 10개라고 하는 건....
너무 해....... 결론은 멘..........
토요일이지만 오늘 먹지도 못하는 전에 먹은 치킨 후기 쓰는 인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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