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로켓프레시를 이용하기 불편했던 점이 따로따로 상자에 포장되어 오는 물건들 때문에 상자 처리하기가 귀찮다는 점이었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시켜보려고 하니 에코 서비스라는 게 생겼다. 보냉백을 가져다 주고 다음 쿠팡 로켓프레시를 사용할 때 가방을 밖에 놓으면 수거해가는 형식이다.
시키기 조금 꺼려졌던 문제가 해결되었다. 이렇게 보냉백에 물건이 담겨 오면 다음 로켓프레시 시킬 때까지 두었다가 로켓프레시 시킨 날 다시 문앞에 두면 된다.
공간에 있어서 그냥 넣어두었는데 접혀지나? 접어서 다시 넣어봐야겠다.
이번에는 또 착한떡을 시켰다. 먹을 거 없을 때 백설기 먹는 게 편하다.
샤인머스캣이랑 백설기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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