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고양이 올해도 또 겨울


겨울 고양이 올해도 또 겨울

포스팅 해야 하는데 사진이 다 떨어져서 꺼내보는 작년의 우리 집 고양이들 버리려고 꺼내놓은 옷들이 많았는데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겨우내 고양이들의 깔개 역할을 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이 시작되었다.

옷도 다 촉감이 달라서 특정 옷 아니면 잘 안 올라간다. 니트류를 좋아한다.

어수선.... 안 입는 숏패딩을 바닥에 깔고 위에 니트를 올려놓으니 양이들이 자주 찾는 푹신하고 편안한 잠자리가 되었다.

이제 바닥이 찬 겨울이 되었으니겨울 준비를 해야겠다. 게을러서 이제야 겨울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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