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들이 뛰어노는 걸 좋아해 마룻바닥이 미끄러워 관절이 걱정되었다. 복도형 카페트를 사려고 했으나 복도 사이즈에 맞는 만족할 만한 카페트는 찾기 힘들었다.
펫매트는 사기 싫었던 게 디자인이 너무 눈에 띔인테리어에 신경 쓰지 못하게 되는 게 너무 슬프다. 그러다 제일 무난해 보이는 디팡 펫플레이매트를 구매하였다.
복도형이라 길이도 마음껏 선택할 수 있다. 색상은 라이트그레이를 선택하였다.
복도에 깐 모습. 칸칸이 나눠져 있어내가 원하는 사이즈에 맞게 칸수를 선택하면 그 칸수에 맞게 온다.
가위로 잘라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두께는 상상했던 것처럼 두껍지 않다.
매트 위를 뛰어다니는 발소리를 들어보면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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