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를 피해 들어간 야당역의 베스킨라빈스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다. 대낮이지만 이곳은 창이 없어서 어둡다.
벽에 걸린 그림들이 너무 귀엽다. 특히 맨 왼쪽에 걸린 아이스크림 3개가 가지고 싶을 만큼 귀여움 지마켓에서 구매한 기프티콘으로 삼.
어른 되니까 입맛이 별로 없어서 할인하는 것 아니면 이런 것도 굳이 잘 안 사 먹게 된다. 모든 것이 너무 달아...!
야당역 배스킨라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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