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운정 돈까스배달 명동돈까스에서 치즈돈까스

인터넷 하다 보면 백종원님이 맛있다고 극찬한 돈까스집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치즈까스가 먹고 싶어지고 집에서 배달 시켜먹을 맛있는 치즈까스는 어디인지 모르겠고..

그러다 발견한 명동돈까스! 치즈까스 아마 8,000원?

이었던 듯 처음 먹었을 때 맛있어서 또 시켜 먹었다. 처음에도 겨울에 시키긴 했지만 특히 이날은 날씨가 무척 추웠어서 그런지 치즈가 조금 굳었다.

추운 날 치즈까스를 시켰을 때는 치즈가 굳을 걸 생각해야 한다. 흘러넘치는 치즈의 충만함 양배추샐러드의 소스도 맛있고 반찬구성이 좋아 남기는 것 없이 다 먹을 수 있다.

치즈까스가 생각날 땐 명동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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