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파주운정 카페데니빗 : 심심할 때 가는 곳 지인속기사무소 2017. 7. 30. 18: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우체국을 다녀왔는데 넘나 더운 날씨에 기진맥진하여 카페데니빗에 방문하였습니다. 항상 아메리카노만 마시다가 간만에 달달한 음료가 마시고 싶어 선택한 바닐라라떼 음~ 달아요.
카페데니빗은 얼음이 위에 갈려 올라와 있어서 좋아요. 심심할 때 이 카페를 찾는 이유 중 하나가 이 간얼음이에요.
음료만 홀짝이다 집에 있을 지인이 보고 싶어서 불러내고 불고기버섯파니니? 그런 이름이었던 듯.
와 아메리카노를 추가로 시켰습니다. 불고기파니니도 맛있었어요~ 가게도 예쁘고 풍경도 좋고 심심할 때 찾기 좋은 파주운정 카페데니빗 카페데니빗 경기도 파주시 동패로63번길 43 전화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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