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살이를 늘리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면 종류는 꼭 보관통이 필요했기에 전에 다이소에서 구매했었다. 구매한 지 1년 넘은 듯아마 2천 원 정도 하지 않았을까 싶다.
뚜껑에는 1인분, 2인분 계량하기 쉽도록 원이 그려져 있다. 저 안에 면을 맞추면 딱 알맞다.더 배부르게 먹고 싶으면 더 넣고.투명해서 글씨가 잘 안 보이는데일본어로 쓰여 있다.
생각 없이 샀더니만 일본 제품이다. 다이소에는 일본어로 쓰인 제품이 많아살 때 잘 보고 사야 한다.
다이소도 올해 컵 하나 사고 안 간 지 참 오래되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파스타 스파게티 국수 보관통 다이소에서 구입했던 것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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