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0

어제, 오늘 2018. 1-10 디예 2018. 10. 21. 16: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거의 10개월간의 모든 일을 몰아치기로 포스팅한다 ㅋㅋ 아니 진짜 결혼 준비부터 차근차근하려고 했는데 몸이 무거워지니 귀찮아지고 귀찮아지니..... 도저히 죽을 때까지 포스팅 못할 거 같아서 한꺼번에 하고 새롭게 시작하기루 맘먹음^^^ 서울대입구역에서 갔던 피자집 언제 가도 맛있는 영미오리탕!!!!!!!!!!!!!!!!!!!!!!!

경진이가 광주에 놀러 와서 같이 추억 만들려고 검색하다 찾은 사진관^^ 이걸 계기로 여기서 웨딩포토까지 찍었다지... ㅎㅎㅎ 병원 근처 kafe52 지금 생각해보면 커피를 더 자주 많이 마셨어야했다...

(ㅠㅠ 임신하고 못 먹으니깐 너무너무 생각남...) 퇴근길에 만난 귀야은 고양이.

광천동은 고양이 천국이어뜸... 결혼 선물로 신랑이(결혼 준비 전부터 돈을 합쳐서 누가 사줬는지 의미부여하기나름ㅋㅋㅋㅋㅋㅋ) 사준 엄마 가방.

이걸로 둘째 사위 자랑 여기저기 정...

원문링크 : 2018.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