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토르: 러브 앤 썬더, 팬들에겐 아쉬운 1세대 히어로의 귀환 (쿠키 & TMI)


[영화 리뷰] 토르: 러브 앤 썬더, 팬들에겐 아쉬운 1세대 히어로의 귀환 (쿠키 & TMI)

마블의 마지막 남은 1세대 슈퍼히어로이자 처음으로 4편까지 솔로 시리즈가 나온 '토르: 러브 앤 썬더'에 대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빅팬이며, 마블의 콘텐츠는 드라마까지 챙겨보고 세계관 이해를 위해 따로 공부할 정도로 좋아하는데 이번 영화는 팬으로서 실망이 좀 크네요.

대중 평가도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토르: 러브 앤 썬더 슈퍼 히어로 시절이여, 안녕!

이너피스를 위해 자아 찾기 여정을 떠난 천둥의 신 ‘토르’그러나, 우주의... movie.naver.com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영화적으로 길게 리뷰하고 평가할 정도의 영화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평점은 3.5점입니다.

아쉬움이 많은 영화지만 더 낮은 점수를 줄 수 없는 이유는 인피니티 사가의 1세대 히어로에 대한 애정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인 것 같네요. 단순히 가족 오락 영화로 본다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을만한 영화입니다.

어쩌면 어차피 저 같은 마블 팬들은 영화에 실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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