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첫 날부터 보슬보슬 비가 왔던 날 케이마트 근처 도스버거 방문 니코 호텔에서 도스 버거까지 택시로 12달러 냈다 도스버거보다 햄브로스가 더 맛있다는 후기를 봤지만 우리는 뚜벅이라 동선을 최대한 짧게 움직였다 택시비 너무 비쌈 ㅜㅜ 도스버거 영업시간은 am11:00-pm10:00 도스버거 메뉴판 치즈버거 1개, 새우버거 2개, 콜라 3개 주문해서 40.7 달러 주문하면 진동벨로 알려준다 일회용 나이프,포크, 소스는 모두 셀프 괌이 미국령에 속해 있어서 그런지 음식 시키는 것 마다 양이 엄청 많다 4박6일 괌 여행한 결과 괌은 전체적으로 맛집이 없는 듯 ㅜㅜ 치즈버거보다는 새우버거가 더 맛있긴 했지만 패티만 맛있고 겉에 빵이나 감자튀김은 그냥 그랬다 새우버거는 패티가 촉촉하니 맛있었음 도스버거 괌 Tamuning Guam 1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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