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에 마당에 부려놓은 장작들을 시간 날때마다 쌓아 올려서 반원형의 담벼락을 만들어 놓았다. 참나무 향기들이 강하게 풍겨온다.
아직도 많이 덜 말랐다는 신호이다. 강아지 곰돌이는 그곳이 마음에 드는지 낮엔 거기가서 드러누워 잠을 잔다.
짬짬히 밑에 깔려 햇볕이 잘안드는 곳에 있는 장작들을 끄집어 내어 다시 위로 올리곤 하는 이유는 잘 마르라고 하는 일이다. 따뜻한 가을 햇살과 불어오는 바람이 나무의 건조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햇볕을 받아 마르는 만큼 난로 불을 땔때 화력이 더 높아진다. 장작을 말리는 일은 햇볕의 열을 장작에 저장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오는 일이다.마른 장작과 젖은 장작의 화력차이에 대..........
화목난로용 장작은 미리사서 가을 볕에 열심히 말려야만 하는 이유는? 화력의 차이가 2배이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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