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도 주인 만나기 나름, 어떻게 손대냐에 따라서 확확 달라지는 주택 부지조성 현장


땅도 주인 만나기 나름, 어떻게 손대냐에 따라서 확확 달라지는 주택 부지조성 현장

오두막앞이 연이틀째 시끄럽다. 하루종일 흙 싣고 들어오는 덤프트럭에 정리하는 포크레인에 게다가 가끔 문 두드리고 계속 커피와 같은 마실 것 갖다주는 땅주인 덕분에 정신이 없다.

먼지 피우고, 길 깨뜨트리고 해서 미안하다나 어쨌다나... 부지정리하고 집 지을려면 어짜피 한번은 겪어야만 하는 일인지라 그러려니 한다.

먼지야 비오면 씻겨 내려갈 것이고, 깨진 길은 걷어내고 다시 시멘트몰탈에 파쇄석 섞어서 손보면 된다. 윗집 형님 말처럼 도로란게 그러라고 생긴 것이니 그러려니 한다.공사 진행되는 상황을 보고 있자니 참 대단하다.

길에서 좀 많이 꺼져 있던 땅인데 25톤 덤프트럭으로 근 400대 가까이 흙을 갖다 부으니 부지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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